안녕,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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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디자이너
디자인을 전공하면 모두 디자이너가 되어야 할까?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디자이너가 아니라면 어떤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 디자인을 전공한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보고 기록한다. 그 기록을 통해 전공과 직업, 일 그리고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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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스레터
[✉️ 5호] 나를 주체적으로 만들어주는 제2의 고향이 있나요? 🌎
물리적으로 단절되어 있으니까 여러 생각에서 멀어지고 제 철학을 고수할 수 있게 해주는 곳 같아요.
2024. 10. 28.
[✉️ 4호] 어딘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 🏝️
자기만의 숨 쉴 곳을 찾으면 좋겠어요. 그걸 위해 잠시 멀리 떠나는 것도 좋고요.
2024. 10. 14.
[✉️ 3호] 남들보다 늦는다고 크게 어긋나거나 잘못되진 않아 🧸
사회의 시선이 무섭겠지만, 시도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긴장하지 말고 시도해보세요
2024. 9. 30.
[✉️ 2호] 사실 디자인을 공부한 건 몇 년 안 되잖아요? 😎
대학에서 전공은 4~6년의 배움인데, 전공을 안 살린다고 한들 크게 의미가 있을까요?
2024. 8. 25.
[✉️ 1호] 우리는 조금 더 빨리 선택과 결정을 경험한 거뿐이야 💎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전공을 선택한 이유 속에서 그 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2024.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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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뉴스레터를 만들고 전하는 일, 스티비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