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많이 사랑하세요. 그럼 내가 뭘 하든 내가 응원하니까 괜찮아요. 디자인을 전공하면 모두 디자이너가 되어야 할까? |
|
|
인터뷰 레터 8호
“나를 믿고 사랑하기, 그리고 조금 더 드러내기” |
|
|
저는 6개월 전, 이직을 하고 마케팅 대행사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최근 회사 일이 바빠지고, 야근이 잦아지면서 제 자신에게 소홀해졌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아침마다 빠지지 않던 운동도 끊고, 5년이나 이어오던 샐러드 점심도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되었죠. 틈틈이 하던 글쓰기조차 멈춘 걸 보며 문득, 이렇게 가다간 제 자신을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 긴 연휴 동안은 조금 더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습니다. 무엇을 하든, 어떤 상황에 있든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이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2025년 새해는 우리 모두가 스스로를 더 많이 사랑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믿음을 바탕으로, 조금 더 자신을 드러내고 단단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라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
모바일 콘텐츠 PD로 일하는 이태호의 편지
“자기 자신을 많이 사랑하세요. 그럼 내가 뭘 하든 내가 응원하니까 괜찮아요.” |
|
|
신입생 때부터 학교에서 유명했던 파워 E성향의 선배가 있었어요. 제가 휴학을 하는 사이 선배님은 졸업을 하셨고, 이후 소식을 거의 들을 수 없었는데, 졸업생과 예비 졸업생이 만나는 자리에서 우연히 다시 뵙게 되었죠.
사진과 광고 등 다양한 경험을 하던 선배는, 어느새 콘텐츠 PD가 되어 있었고, 당시 유명했던 콘텐츠에 직접 출연하셔서 팬층까지 형성하고 있더라고요. 그 만남을 계기로 인터뷰를 요청드렸고, 평소 궁금했던 모바일 콘텐츠 작업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선배님의 회사 곳곳을 둘러볼 기회도 생겼어요. 무엇보다, 선배가 해준 한마디는 지금까지도 잊히지 않는 몇 가지 말 중 하나로 남아 있어요. |
|
|
자기소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콘텐츠 제작 회사에서 콘텐츠 PD를 하는 이태호예요.
미술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부분의 미대 간 친구들이 그렇듯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어요. 중, 고등학생 때도 만화부, 미술부 하면서 그림의 끈을 놓지 않았고요. 그림 그리는 게 취미이자 특기였고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딱히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본격적인 입시 미술은 고2 말부터 시작했고, 아쉽게도 첫 입시가 실패해서 재수한 뒤 지금의 학교에 입학했어요.
졸업할 때 하던 고민이 있나요?
대외 활동 했던 게 인연이 잘 닿아서 졸업하고도 <대학 내일>에서 프리랜서로 계속 일했어요. 학생 때 외주로 인연이 닿은 몇몇 클라이언트를 통해서도 사진을 찍었고요. 하지만 프리랜서는 불안하고 외롭잖아요. ‘프리랜서로 어떻게 하면 지속해서 밥 벌어 먹고살까'를 계속 고민했어요. 그런데 잘 그려지지 않더라고요. 사회초년생이라 돈을 벌고 모으는 방법, 인맥을 유지하는 방법을 몰랐고 성격상 예술 사진으로 활동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결국 사진을 포기하고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다시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혼자서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기가 버겁다고 느껴져 공동체에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오게 된 곳이 지금의 회사였고요.
현재 모바일콘텐츠 PD로 일하고 계시다고 했는데, 처음부터 PD로 입사하신 건가요?
처음에는 디자이너로 들어왔는데, 일하다 보니 사진 업무가 필요하게 됐어요. 디자인 팀장님이 입사 당시 슬며시 끼워놓은 사진 포트폴리오를 기억하시고는 사진 업무를 맡기셨죠. 1년 후에는 사진팀을 만들기까지 했어요. 원래는 사진을 안 하려고 들어왔는데 사진을 해야만 하는, 그것도 굉장히 재미있게, 열정적으로 하는 상황이 너무 웃기더라고요. 회사에서 필요한 사진을 거의 다 찍었어요. 셀럽, 제품, 인테리어, 여행 사진 그리고 이상한 병맛사진까지요. 내로라하는 셀럽들을 촬영한 것보다 우주인 복을 입은 직원과 함께 파리 출장 간 게 제일 기억에 남을 정도예요. 그러다 모바일 콘텐츠 패러다임이 카드형에서 영상형으로 바뀌는 걸 보면서 영상과 관련된 일로 포지션을 옮기고 싶어졌어요. 그때 마침 우리 회사의 메인 콘텐츠의 PD 제안이 왔고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덥석 PD 일을 시작하게 된 거에요. 지금은 사진에는 미안하지만, 사진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만족하고 있어요.
모바일콘텐츠 PD는 어떤 일을 하나요? 일과도 궁금해요. 쉽게 얘기하면 페이스북 등 SNS에서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요. 저는 다양한 장르 중에 예능 쪽을 하고 있어요. 보통 기획, 촬영, 편집, 배포의 프로세스로 일해요. 기획은 정말 자유롭게 마치 의식의 흐름처럼 이야기하다가 나오는 아이디어들을 구체화해서 만들어내요. 그렇게 기획이 나오면 촬영을 준비하고 촬영을 하고 편집하고 배포하죠. 그다음 피드백을 하고요. 영화나 드라마처럼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의 프로세스가 끝나야 다음 프로젝트를 하는 게 아니고 진행 중에 다른 콘텐츠를 기획하기도 하고 촬영을 하기도 해요. 일반적인 방송에 비해서 호흡이 정말 빠르죠. 여기는 수평적인 일 처리가 장점이라 모두가 공평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디자인을 전공한 것이 지금 어떤 영향을 주나요?
디자인을 본격적으로 이용할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직접적인 영향은 딱히 없는 것 같아요. 동영상 섬네일이나 영상에 들어갈 자막 폰트, CG의 미적 가치를 판단하고 적용할 수 있는 눈 정도일까요? 그리고 디자인 과를 나와서 기획이나 PD 쪽으로 일하는 사람은 많이 없다 보니, 방송 관련 과를 전공한 사람과는 발상의 원천이 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미래를 고민하는 후배, 동기들에게 조언 부탁해요. 회사 안에서 역할을 계속 바꿀 수 있었던 건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누군가 “어떤 콘텐츠 찍을 건데 같이 찍을래?” 하면 거의 다 OK 했어요. 또, 기회를 허투루 사용하지 않기 위해선 꾸준하고 집요한 준비와 노동력이 동반되어야 해요. 기억하세요. 우리 근처에는 기회가 널려 있다는 것을요. 그리고 ‘나는 과연 디자인을 안 해도 괜찮은가’라는 고민에 너무 얽매이지 말라는 얘기를 드리고 싶어요. 그 고민 대신 다른 어떤 걸 잘할 수 있을지, 다음 스텝은 무엇일지, 그 스텝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는 게 더 현실적인 도움이 될 거에요. 묵묵히 디자인 과를 나와서 디자인하는 친구들 보면서 열등감도 많이 느꼈는데요. 결국, 내 길이 아니라는 확신만 선다면 괜찮아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자기 자신을 많이 사랑하세요. 그럼 내가 뭘 하든 내가 응원하니까 괜찮아요.
- 이태호, 시각디자인학과 졸업 '14, 모바일콘텐츠 메인 PD
|
|
|
탐색기에 다시 접어든 삼십대가 보낸 편지
“그때그때 스스로를 드러내며, 자신에게 맞는 무언가를 하면 후회도 덜 남지 않을까요?” |
|
|
<안녕, 디자이너 - 음악 이야기>를 준비하던 때, 한 선배에게서 오랜만에 연락을 받았어요. 한 학번 차이라 술자리에서 자주 보던 선배였는데, 정말 오랜만에 연락이 닿은 거죠.. 원래 꾸준히 영상 일을 하시면서 취미로 음악을 하던 선배였는데 이제는 본격적으로 음악을 공부하시고, 그걸 직업으로 삼으시려 한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그러면서 털어놓으신 고민들은 꽤 깊고 철학적이었는데, 오랜 시간 알고 지냈으면서도 이런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어서 정말 의미 있는 대화였던 것 같아요. 그게 벌써 5년 전인데, 지금도 음악을 잘 이어가고 계시겠죠? |
|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탐색기에 다시 접어든 30대라고 할게요.
미술은 어떻게 시작하게 됐어요? 어릴 때 사생대회에서 늘 상을 타곤 해서 미술에 소질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좀 더 커가면서는 자동차를 좋아해서 자동차 디자이너를 장래 희망으로 생각했죠. 그래서 미대입시를 했고 본가인 C 시에서 가까운 대학교의 디자인 학부에 입학했어요. 학교생활은 재미있었지만, 과에서 자동차 디자인을 다루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내내 살아온 C 시를 벗어나 서울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서 반수를 했어요. 결국, 서울에 있는 A 대학교 산업디자인 과에 입학했죠.
산업디자인 과에서 시각디자인과로 전과한 이유는 무엇이었어요? 학교에 다니면서 자동차를 그리거나 만들고 싶어 했던 건 좀 더 어릴 때의 장래 희망이었다는 걸 서서히 깨닫게 되었어요. 미래 삶의 방향을 벌써 한 가지로 고정하기엔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이미 잠깐의 대학생활을 했었고, 서울에서의 다양한 경험들로 인해 세상에 흥미로운 분야가 많다는 걸 알아가고,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기도 했어요. 그런 생각을 하던 중에 평소 제가 좋아하던 미디어 아트 작가가 시각디자인과에 교수로 온 걸 알게 됐어요. 좀 더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보고 싶다는 마음 반, 그 교수님의 수업을 들어보고 싶다는 마음 반으로 전과하게 됐어요.
졸업 전시 이후에는 어떤 일을 했어요? 학교에서 영상 소모임을 하기도 했고, 산디과 친구들에게는 영상할 줄 아는 몇 안 되는 친구다 보니 학교 다닐 때부터 영상 외주를 소소하게 했어요. 졸업 전시 즈음에는 학교 친구들과 함께 작업실을 열었고요. 졸업 전시 후엔 교수님을 통해 규모 있는 전시의 오프닝 영상 연출을 맡았어요. 영상을 만들다 보니 필요하게 된 음악도 만들고요. 그렇게 관성이 붙어 계속 크고 작은 영상과 영상 음악 작업을 하며 지내던 와중에 그해 9월 쯤 강변북로에서 교통사고가 났어요. 제품 영상과 사진을 찍기 위해 클라이언트를 만나러 택시를 타고 가는 길이었죠. 3중 추돌 사고였는데 당시에는 몰랐지만, 경찰서에서 뒤 차 블랙박스 영상을 보니 간발의 차로 생사를 넘나들었더라고요. 그 사건을 계기로 ‘언제 죽을지도 알 수 없는데 항상 뒤로 미루어 뒀던 음악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시 해오던 영상 외주 일에 확신도 없고, 혼자 꾸려가다 보니 힘에도 부치던 시기였거든요.
본격적으로 음악활동을 한건 언제부터에요? 교통사고 이후에, 음악으로 진로를 고민하게 됐어요. 원래 좀 더 마이너한 분야의 전자음악을 늘 좋아하고 만들어 왔지만, 수입 등 경제적인 여건을 고려하면, 당시 생각에는 K-POP 을 만드는 게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그러다 SNS 광고를 통해 작곡 클래스를 알게 되어 수강했어요. 반년 정도 되는 코스인데 작곡을 배워서 만들면 홍보와 판매를 도와 작곡가로 데뷔할 수 있도록 해주는 거였죠. 음악을 하면서 항상 비전공자 콤플렉스가 있던 터라 좀 더 배워보기 위해서 수강했어요. 덕분에 프로로서, 음악으로 생계를 유지한다는 것에 대한 진지함과 감도 생기고, 좋은 선배 작곡가 분들과 동료들도 많이 알게 됐죠. 클래스를 마치고서는 베이징에서 열린 송캠프에 참가하는 기회가 있었어요. 송캠프는 개발자들이 해커톤을 하는 것처럼, 짧은 기간에 작곡가들이 서로 모여서 협업해서 곡을 만들어 나가는 시스템인데요. 경력이 쟁쟁한 해외 음악가들과 함께 협업하고, 여러 유명 작곡가를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어요. 캠프를 마칠 즈음에 캠프에서 만들어진 작업물들을 다 같이 듣는 세션이 있었는데, 캠프 수퍼바이저가 제 곡 중 하나를 꽤 앞 순서에 트시더라고요. 보통 괜찮았던 결과물들을 앞에 두고 듣는다고 들어서 굉장히 뿌듯했죠. 이후 피드백도 좋은 편이어서 ‘내가 프로들 사이에서 음악을 만들어도 경쟁력이 없지 않고, 계속해 봐도 좋겠다’는 자신감을 얻었죠. 한국에 돌아와 작업실을 얻고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했어요.
요즘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나요?
궁극적으로는 사실 음악에만 집중하고 싶은데, 어디서나 생계는 꾸려가야겠더라고요. 30대에 들어선 나이에 아무 결과도 없는 시기를 다시 견디기는 힘들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일단은 외국 소재 대학원의 UX나 데이터 시각화 석사를 지원해보려 찾아보고 있어요. 다시 영상을 할 생각은 없고, 디자인으로 직업을 구하려면 그나마 이런 분야들이 수요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미디어 아트에 관심이 있던 시절부터, 전자 음악을 만들 때도 늘 인간⋅기계 상호 작용에 관심이 있던 터라, 이런 전공들이 공부하고 직업을 구하는 데에서 저와 맞을 것 같기도 했고요. 외국에서 공부하고, 일자리를 구하는 것과 동시에 음악은 계속 만들려고 해요.
디자인을 전공한 것이 어떻게 영향을 주고 있어요?
주변에 디자인을 전공한 좋은 친구들이 음악이 필요할 때 일을 주는 점이 일단 좋고요. 대중, 상업 음악을 만들 때도 보통 클라이언트와 요구사항이 있는 일이라서, 프로세스에 적응하기 편했어요. 디자인 과에서 지내면서 주위 환경에 영향받고, 연결된 미감을 흡수하는 것도 음악 만드는 것에 녹아나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때로는 디자인의 영향을 차단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은데, 마음 한 편에 배우고 생활했던 가닥이 있다 보니 음악과 디자인이 밀접하게 연결된 무언가 만들자는 생각을 무의식중에 계속한 것 같아요. 물론 이런 방식으로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한테는 잘 작동하는 방식이 아닌 것 같더라고요. 지금은 음악 할 땐 그 고리를 끊고 더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것에 에너지를 집중하자는 쪽으로 생각을 정리했어요.
고민이 많은 후배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해요. 고민하는 시간 자체가 삶 대부분을 차지하는 건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요즘 죽기 전까지 인간이 과연 정말 ‘안정된 상태’를 마련 할 수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 상황이라고 해도 사람이 고민은 있기 마련이니까, 고민하는 과정 자체에 부담을 갖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 경우에 삶을 남들과 비교하는 것도 좀 과도했는데요. 요즘에 들어서야 남들과 비교를 덜 하는 방법을 알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돌아보니 그게 결국 발목을 묶는 큰 스트레스였어요. 제 음악을 릴리즈 하는 걸 계속 주저했던 게 결국 다른 사람들과 줄 세워지게 되고, 한번 내보내고 나면 통제할 수 있는 게 없으니 두려웠던 거죠. 하지만 자신을 스스로 드러내야 다음 스텝이 열리는 건데, 그동안 좀 소극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때그때 스스로를 드러내며, 자신에게 맞는 무언가를 하면 후회도 덜 남지 않을까요?
- 탐십대(탐색기에 다시 접어든 30대), 시각디자인과 졸업 '19
|
|
|
안녕, 디자이너 - 제주 이야기 입고 소식 📍 |
|
|
<안녕, 디자이너 - 제주 이야기>가 여러 독립 서점에 입고되었어요. 이제 각 독립서점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 온라인에서도 제주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기나긴 이번 연휴, 제주 이야기도 볼 겸 오랜만에 서점에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
|
|
<안녕, 디자이너 - 제주이야기>는 제주에 살고 있는 디자인 전공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삶의 터전을 바꾼다는 건 인생에서 가장 큰 고민이고, 어려운 결정일지 모른다. 어떤 이유에서 제주에서 살게 되었는지, 그 고민의 과정은 어땠는지, 지금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묻고 이를 통해 전공과 일, 그리고 삶의 공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판형 및 정보 110*178 (mm) / 240p / 표지: 수플레, 내지: 문켄프린트크림 / 1도인쇄 / 12월 30일 발행
|
|
|
출간 기념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모두 연락 후 선물을 보내드렸어요. 많은 참여 감사드립니다 ✨ |
|
|
인터뷰레터 <안녕, 디자이너> 8호는 어땠나요?
요즘 하고 있는 고민이나 다른 디자인 전공자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후기 혹은 함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익명 방명록에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
|
|
안녕, 디자이너에 나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나요?
안녕, 디자이너가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으러 달려갑니다.
|
|
|
|